예스는 두 가지 방부제를 사용 합니다.

모두 자연에 존재하며 합성으로 생산 되는 성분으로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과 소르빈산 칼륨(Potassium sorbate) 입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합성으로 생산된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신체부위를 사용하지 않으며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식물에서 추출된 재료를 찾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예스에 사용하는 방부제는 예스의 유기농(Organic) 인증기관인 영국 토양협회(The Soil Association) 뿐만 아니라 식품과 화장품 사용에 대한 미국 FDA와 영국/유럽(UK/EU) 기관에 의해 공인된 성분입니다.

지금까지 예스는 자연(천연)의 성분 중에서 안전하고 비자극적이고 효과적인 방부제 패키지를 찾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예스는 최고의 해결책인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과 소르빈산 칼륨(potassium sorbate)의 조합을 선택했으며 이용 가능한 최소한의 양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부제들은 1%미만으로 올바르게 사용되면 피부 자극이나 그것들과 관련된 다른 염려 없이 훌륭한 역할을 수행 합니다.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과 같이 침투 강화제로 알고 있는 화학물질이 없는 경우에 이 방부제들은 피부를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지 않으며, 예스 제품에는 이러한 침투 강화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왜 방부제를 사용해야 하는 지 종종 자문하곤 합니다.

불행하게도 물을 기반(Water-based)으로 하는 제품에는 항상 몇 가지 종류의 방부제가 필요로 합니다. 물은 모든 생명의 기초이며 박테리아, 균, 곰팡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냉장된 우유나 오렌지 쥬스 조차도 방부제가 없는 제품들은 매우 짧은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진 경우에도 올바르게 보존 처리되지 않은 제품들은 생활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노출되면 건강에 위협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예스 제품들에는 유효기간을 두고 위생을 보장하는 것이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보존 처리를 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보존 기준과 유기농 원료의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보존과 제품의 청결은 중요합니다.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자연(천연)의 성분들과 자연(천연) 보존 시스템들을 시험했지만 우리의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안정되고 신뢰할만한 안전한 성분과 시스템을 찾지는 못 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몽씨 추출물은 낮은 농도에서 눈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스는 마침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천연)과 합성 보존료(방부제)의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영국 토양협회(The Soil Association)로 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예스 제품은 예스의 성분 정책을 지원하며 확실하게 공인된 보존료(방부제)만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예) 파라벤Parabens 성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