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곳에 바르는거라 아무거나 살 수 없어서 많이 따져보고 샀어요
글리세린은 없는지, pH농도는 어떤지...열심히 찾아봤어요
성분이 가장 걱정스러웠는데 대부분이 유기농으로 되어 있었고 pH4.5로 적정하네요
향은 잘 모르겠고 촉촉한 편인데 사용하기전에 한번 흔들어서 사용해야 묽게 나오지 않아요.
남편이랑 쓸때는 양을 많이하는게 윤활이 오래간다고 해서 양을 많이 해서 썼는데
부드러워서 좋았고 건조할떄는 조금씩 발라주면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보습에 도움이 되네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